본문 바로가기

쓰기

285d2018.06.18 00:06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친정에 더 정을 쏟게 마련입니다. 같은 여자지만...저도 그런 맘이 있는데 너무 멀리 있다보니 친정을 못챵기는거누어쩔 수 없는 사실 입니다. 그런데 요즘 남편이 너무 시댁쪽...부모도 아니고 시누이를 너무 챙겨서 솔직히 얄밉습니다. 하지만 표현 못하는 제가 너무 바보 스럽고...답답하네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