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아닌글에..단연하다고 샹각하는 조에게..주작은 무슨. 저도 그렇지만 남편이 어머니가 그렇게 고생하시는걸 보고 맘 아파하는데...저도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여자로써 당연히 제가 먼저라고 생각했던것 뿐이고 시어머니가 아들이 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하셨으면 아들을 부르지 않았겠어요?! 그런데 제가 관장해주고 나니 시집 온 후에 처음으로 고맙다는 말을 제가 했습니다, 뭐 그동안 그런 말을 할 기회도 없었으니까 하지만 전 나름 제가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매갈매달 거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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