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고 글쓴이 양반 아직 갈 길이 멀었구먼, 내가 쓴 글인데 장난이 아니고 그 쪽 아내분한테 답안지를 보여준 것이오, 평화로운 가정을 만들기 위한 답안지를! 내일이면 아내가 깨닫고 저렇게 말 할것을 이리 발끈해서야,,,, 아내 교육좀 잘시키시게나, 어찌 하늘같은 남편을 날 아주신 분의 대소변을 손으로 받아내지는 못 할 망정 방문을 닫고 들어가 있단말인가, 그쪽이 얼마나 사내의 구실을 못했으면 여자가 남편 무서운줄 높은줄 모르고 우러러보지 않는다는말이오, 손가락은 분질러서라도 이참에 기를 꺾으시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