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려운일을 해주는 간호사가 별로 없다고 들었어요. 그중에 한국인 간호사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그 어려운일을 도맡아 하신다며 주변에 아시는 분들의 칭찬이 아느사람사이에선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자기 부모의 그것도 본인이 하기 뭐해 며느리 언급하시는것같은데 그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만, 마음의 준비 잘 하시고 본인이 직접 하시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장인어른이 그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처음 언급했던 간호사분들이 하시는것은 돈도 아니요 명예도 아닌 당신들의 부모라 생각하고 하신다는 말씀도 전해 들은바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