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952017.03.06 18:44 저도 학부때 튜터 몇번 하다가 상처받아서 그만뒀어요.한인들 대신 중국애들 가르치면서 용돈 벌었구요.무엇보다 책 낸다는 말이 정말 마음에 와 닿는데요. 그 정도로 에피소드가 많은 곳이에요.어찌보면 참 가슴아프죠. 어떻게 된게 몇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았나보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