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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2b2017.03.04 20:48
내가 보기론 튜터님이 문제 있는듯 ㅍㅎㅎ
엄마들 남말 잘 안합니다 .   본인이 남의 일에 관심 있고 알려고 하니 몇마디 한 사람이 있겠지요.
생각있는 맘들은 남의 말 안합니다
무슨 책을 써서 베스트 셀러가 된다는둥... 오버 하지 마시고 아이들 가리치러 다니는 사람이 마음을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 하고 살아요
그게 본인에게도 좋답니다!
당신 같은 튜터 만날까봐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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