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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52018.06.17 08:58
보통의 청소년기 아이들이 갖는 연예인. 아는 지인도 딸이 연예인 희망하고 (노래와 춤, 부모는 가능성 없다고 판단) 각종 오디션 쫒아 다니길래 안 말리고 냅뒀더니 여러 오디션에서 아이의 꿈을 콱콱 밟아 줬데요. 넌~ 소질 없다. 끼가 없다.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지금은 공부만 열심히 하고 경찰공무원이 꿈인 아이로 바뀌었어요.
속상하시겠지만 부모가 말리면 반항심만 커져요. 한때의 꿈을 갖게 지켜봐 보세요. 누가 알아요?..제2의 방탄소년단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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