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케벡이 저소득층과 부자들만 세제해턕을 받는 곳입니다. 은행이나 세무쪽 공부하시면 다 알수있죠.
그래서 아마도 이곳에서 열심히 살며 제일 많이 세금내는 "중간에 낀" 사람들이 무상교육이니 뭐니 하며 케벡 시스템 악용하려 오면 배가 아픈게 사실이고요.
타주에도 애들 줄줄이 달고 온 난민들보면 애처로우면서도 아 내가 낸 세금하고 아까워하는게 캐나다인데
여긴 난민도 아니고 돈 아껴보겠다고 있지도 않은 유학후이민인지 뭔지 애들 줄줄 달고 유학오는 엄마들 때문에 눈살 찌푸려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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