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분 안타갑게도 그보다 더 깊은 의미의 인정을 이해못하고 게시는 군요.
일정에 해당하는 노동인구가 이런감지능력이부족합니다.
르 써표사 신드롬이라 불리는데요. 실직인구가 유난히높은 프랑스 숌마즈 지방에서 monsieur Çapyocer 가 발표한 신드롬입니다.
이 신드롬은 즉 무조건 인정받기위해 일많이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인정은 어떻게 받느냐가 중요하지않고 누구한테 받는냐가중요하죠.
입사후 꼭 수직적인 직위를떠나 눈에보이지안으나 존제하는 인정받는 sub culture 를 빨리판단해야합니다.
이게바로 쉬운말로하면 줄을잘서야한다고도하지요.
줄잘못선후 아무리 일해도 "그 사람" 이 인정않함 아무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을 만든건 "그 구룹" 이지요.
그러니 다음부턴 절대로 꽤벡꽈보다 일열심히하지마시고
일 젤않하는 놈을찿아 따라다니며 담배도 피고 비서아가씨한테 천년유혼애기도 해주고... 한달에 4일은 꼭 osteopath 간자고 빠지세요.
성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