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한국처럼 빨리빨리 성과성과 문화가 (물론 초반에 한해서 말입니다)없어서 처음엔 내가 이러고 돈받아도 되나 싶어요 초반에 더많이 열정적으로 너무 하려들면 오히려 동료들에게 밑보일 수 있고 대표나 임원들도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서서히 성장하기를 바래요 주어진 업무 하다보면 업무 범위도 넓어지고 한국 특유의 성실함이 발휘 될 날이 있을거예요 지금은 일보다 동료들 그리고 회사 문화에 적응하는게 더 중요해요 그렇게 일해도 일잘하는 사람은 다 알아봅니다! 그럼 우리모두 여기서 역량을 펼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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