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292017.02.21 11:55 이나이에 안정된 직장 내 친구 내 가족 버리고 오면 자식때문에 오는거 맞죠. 우리애들도 저렇게 잘크면 나 못살아도 바라는 거 없겠다 ㅠ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