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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2018.06.12 20:50
저도 2년전에 그 분한테 도움을 받은 적이 있고, 지금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기꾼이라기 보단 그냥 평범한 신사같은 분입니다. 
그 분과 얘기해보면 선입견도 없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않아 아주 점잖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꾼이니 한국에서 사기를 쳤다느니
무슨 근거로 실명까지 들먹이며 비방하는지 모르겠네요. 비방글 쓴 사람도 뭔가 섭섭한 것이 있어서 여기에 글을 섰을 지 모르겠지만, 
문제가 있다면 만나서 얼굴보고 대화하는 것이 어떨까요. 이런 식으로 비방글 쓰면 자신이 너무 초라해 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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