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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e2018.06.12 18:07
좋은글 달면 벌떼처럼 달려들어 물어 뜯는곳이라 무서워 망설였는데 이분 글 보니 용기가 생기네요. 그분 주변에는 그분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위에 실명거론하며 상소리까지 하는 사람 뭐 살다보면 한두가지 서운한 일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저렇게까지 하며 이름대면 누군지 알만한 사람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것은 참 어이가 없어요. 잘 모르면서 비난하며 욕하는 저런 사람들도 있지만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혹여나 그분이 이런 글에 상처 받고 그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나쁜짓 하는 사람 아닙니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실명거론하며 공개적으로 인신공격하는거 분명한 범죄라는거 글쓴이도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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