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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1a2018.06.12 11:46
글쓴이 
처음엔 나도 누가 장난하는글인가 했는데..
그담은 조금 모자르는 인가 보다햇는데...
읽어보니 진실성도 보이고 그냥 막쓴 글도 아니고...
댓글에 노하지도 않고.... 
좨송하지만 속는셈치고 씁니다.
동감하짐않지만 하고싶은데로해요.
우리집사람은 여유가있어 돈으로 할수있는일은 가장 쉬운일이라 늘 말하죠.
꽤벡주라 일종의 사투리를 쓰는건 사실이지만 학계나 제대로 배운사람은 유럽불어할수잇습니다.  한국 지방인들이 서울말씨쓰듯이.
우선불어로시작해요. 라틴게언어중 문법이가장 어려운언언데요.  일어생각하심큰일남.
불어배운후 스페인어나 포루투갈어는 보너스로 따라오니 그건 아기 10 대에가르쳐도 쉽게 배워요.  영어도 마찬가지죠.  
전 중국언 잘모르고 아랍언 어원이 미주언어라 매우 달라
이곳서 애들이배우기엔 시간투자에 비해 결과가 너무 적습니다.  쉽게말해 피아노일년레슨후 아직도 하논 친다생각하심.  
아랍사립학교가 있는데 학교에따라 히브루등 종교중심이라 종교교육을 받지않을수없고 약간의 육체적 처벌을 허용하는추셉니다.
한학기중  출석일이모자르면 성적표가 완전히나오지못합니다.  학기중 전학은 피하는게좋구요  굳이하자면 담임과 교장을 함께만나 상담하세요.  학교성적은 단임과 교장의 싸인후 교육청에 기록됍니다.  교육청에기록전엔 어른들손으로 써지는 일이죠.   
mr. ㄱ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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