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9572018.06.10 23:53 내가 쓴 글인 줄,,,, 나는 어디 나가서 말도 못함 창피해서, 그래서 어디 갈 때 남편 잘 안데리고 다녀서 사람들은 우리 남편 엄청 바쁜 줄 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