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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9572018.06.10 23:53
내가 쓴 글인 줄,,,, 나는 어디 나가서 말도 못함 창피해서, 그래서 어디 갈 때 남편 잘 안데리고 다녀서 사람들은 우리 남편 엄청 바쁜 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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