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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42018.06.10 19:51
제 생각에는 한국을 자주 가시면 자꾸 비교가 되어서 더 조비심이 나는게 아닌가 싶어요. 한국은 특히나 해가 바뀔수록 급변하는 곳이고 나는 이곳에 고여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몇년 이곳에 마음 붙이고 살면 한국갔을때 또 달라져있는 곳이 낯설고 편하지 않게 느껴질때가 올꺼예요
 그러다 몬트룔 돌아오면 편안한 느낌... 사는곳니 고향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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