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7522018.06.09 21:12 저희 남편같은 사람 거기도 있네요. 저희도 매끼 한식만 고집해요. 밖에서 사먹으면 먹고 나서 뭐라구 하는 것도 똑같아요. 진짜 짜증나는데 어쩌겠어요. 애들 아빠니까 그냥 살아야지 별수없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