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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18.06.04 04:53
ㄴ설마 그럴리가..
아마 그 세미나를 듣고 싶어하는 몬트리올 정보는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태클건 회원을 질타할듯.여지껏 중고생을 대상으로 로드맵을 잡아주는 유학원은 없었기에 사람들은 이게 굉장히 궁금하거든.
단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했는지 불어학교에 대한 내용이 부족하다는것이고...
계속  세미나 하면  나중에 유학원중 하나가 몬트리올 담당하는 감투하나 주지 않을까?
그리고 어차피 운영자가 제기능을 못 하니 카페활성화되는건 물건너 갔고
폐쇄를 하거나 아니면 운영자를 새로 뽑아 제대로 관리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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