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이라는 아주 먼곳까지 가서 한국인 아줌마들은 서로 잘났다고 하내요. 국내에 있는 아줌마들도 참 한심하지만 ㅎㅎㅎ 참...저 인간들 머리들이 썩어도 한참 썩은것 같다. 해외 까지 나가서 착한척 하면서 카페에 사람들 끌어모으다 쫓겨 나간 아줌마들, 이 게시판에서 잘났다고 하는 아줌마들....한국인 아줌마들이 안밖으로 덜 지랄하면 한국인 남편들이 바깥에서 덜 뻘짓 하지 않을까? 한국은 지금 무너지기 일보 직전인 것 같은데...애들 그만 잡고...그렇게 할일들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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