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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2016.07.23 15:28

너무 한심한게 왜 남 신경은 쓰며 자식 팔아 이상한짓하며 무슨 벼슬하고 희생하는 척 하는지 ㅉㅉ

잘들 생각해 봐요 내가 지금 뭐하고 왜 사는지 자아성찰이나 합시다!!

그리고 한가지 정보 드리면 여기 공립 다녀도 공부할 아이는 우등반에서 잘 하고 못하는 아이는 사립에서도 열등반에서 공부하고 써머스쿨 다닙니다.대학이나 명문대 좋은과가 있지 나머지는 일반 교육인데 학교간의 차이는 아무 의미 없어요.학비에 쓸 돈으로 가족끼리 오손 도손 쌀밥에 고기나 구워 먹고 가정 교육이나 잘 하고 부부관계나 잘 유지해서 노후나 잘 챙기는게 현명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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