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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72016.07.22 20:41
 맨위에 댓글 올리신 아이 셋 기러기맘 님 보세요.
 몬트리올에서 공립학교를 다니는 한국학생들 및 한국
학부모들을 (경제적)여유가 없다고 일반화하시다니요? 
 몬트리올에는 사립학교를 갈 수 없어서가 아니라, 소신껏 공립학교를 선택해서 졸업후, 얼마든지 성공한 학생들 많습니다.
 날씨도 후덥지근한데, 이렇게 민감한 글을 올리시다니요?
 사과하셔야 합니다.
 혹시 noblesse obligé는  아시는지요?
 기러기 맘님의 글을 읽으면서, 헬조선 내지는 최근 민중을 개,돼지라고 발언했다가 파면되었다는 한국의 어느
교육부 공무원이 떠 오르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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