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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72018.05.30 00:58
저는 그 언니라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제껏 살았었는데 사실 아무렇지도 않은 얘기가 괜히 부러워서 치기로 변하더라고요. 돈 좀 벌고 여유로워지니 제가 참 유치했고 자격지심으로 뭉쳐 살았구나 싶었는데 이런 입장이 되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냥 정말 자랑할 마음 없이 일상생활을 얘기한 것 뿐이더라고요. 글쓴이가 딱히 자랑하려고 했던건 아닌 것 같아요, 이 아줌마도 나이 40이 넘어서야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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