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6.06.13 23:43 처음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위에 말씀해주신 조언들 감사드립니다.캐나다 사회에 대한 걱정보다 제 딸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여러분들의 조언 덕분에 다시 한번 냉정하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글 남겨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