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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432018.05.29 18:34
3단계 다니다 그만뒀는데 어려워서가 아니라 시간 아까워서 였고, 
복불복이라고 하는데, 내가 걸린 선생은 무슨 선생같지도 않은 인간에 가르치는것도 별로였음.
그만두고 얼마 안되 취업되서 미련도 없지만 취업 안됬다 하더라도 거긴 별루.
온갖 거지들이 다 모여서 사귈 만한 사람도 없고 도움도 안됨.
근데 할일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라면 거기 가서 시간 떼우기엔 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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