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20562018.05.29 15:43
음, 저도 집이 가난했어서 알바 쉼없이 하고 고생했었어요. 그게 저한테 정말 좋은 경험이 된건 사실이예요. 나이에 비해 아는 것도 많고 사람보는 눈도 있고 성숙하다고들 해요. 하지만 정말 솔직하게, 부모님이 다 지원해주셨담 훨씬 좋았을거 같아요 ㅋㅋ 내자식은 나처럼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금전적으로 지원 넉넉히 해주고 싶어요 ㅎㅎ 님은 님의 기준에 맞게 사셔도 돼요. 글러먹지 않았어요. 그부분은 그 언니란 사람이 님한테 사과해야해요. 만약 그런 지적질을 계속하면 그냥 관계를 청산하시는게 좋아요.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거니까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