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6.07.13 07:55 전 세인트캐터린에 있는 샤론리한테 가요. 아주머니가 뭐랄까.. 막 사근사근하고 말 걸고 이런게 없어서 어떤 사람은 좀 싫어할 수도 있는데 전 서비스 받을 때 말 시키면서 친한척하고 개인얘기 자꾸 하고 이런거 싫어해서 딱이에요. 컷트 실력도 괜찮고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