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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ff2018.05.28 20:37
전 여기가 이제 집이다 생각하니, 여기 돌아올땐 내집 최고다~라 생각들도..
한국 가면 엄마밥 먹을 수 있다~하니 너무 신나고... 별 스트레스 안 받아요.
제가 있는 상황에서 즐기는 편인가 봐요. 너무 긍적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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