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예요. 음 은 뭘까요? 제가 올린 게 아닌데ㅠ.ㅠ 저희랑 정 반대시군요! 진작 알았으면 서로 트레이드 하는건데 아쉬워요. 초반에 댓글 몇개 읽고 몬트리올에서는 팔지 않는다고 하여서 바로 한국에서 주문 넣어 배송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일처리가 빨랐죠? 조금 더 기다릴껄 그랬어요. 신랑이 하도 음식타박에 성화라 홧김에 한박스 질렀네요. 여하튼 말이라도 너무 고마워요^^ 마음만 받을께요. 다른 필요하신 분 나눔 해 주세요. 이사 잘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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