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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a92018.05.27 20:19
캔디악이나 브로싸 등애 최근 건축된 동네는 겉보기에 위에 글쓴 분 표현대로 동화 속 건물 같지만, 사실 속은 그다지 좋지는 않아요. 밀리언하는 집도 여기저기 싼 자재를 쓴 경우가 많더군요. 건설업자들이 돈을 빼먹는 방법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웨스트마운트의 집들이 돈값을 하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오래돼 허름해 보이지만 쓰인 자재들은 최고급품들이 많고 반면 요새 집들을 이뻐 보여도 한꺼풀만 벗겨보면 속이 텅빈 게 많죠. 너무 이쁜 집에 혹할 필요는...
집 수준도 그 주인의 재산 소득 수준에 수렴하는 것이니 집 가지도 뭐라 하는 거 우수운 일인듯.
웨마는 평균 가계 소둑이 21만불로 북미 최고 수준이죠. 캔디악은 9만불 수준이라 사우스쇼어에서 제일 좋운 편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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