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e4c2018.05.27 17:43 비록 달라라마와 팀홀튼을 걸어다니며 허름한 옷에 운동화에 면가방을 들고 다닐 지언정 남들이 부자로 봐주기를 바라는가 보군요.여기서 잘 사는 사람치고 티 안 나는 사람 드물어요. 제 주변엔 잘 사는 사람들은 죄다 잘 살아 보이던데....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