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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e4c2018.05.27 17:43
비록 달라라마와 팀홀튼을 걸어다니며 허름한 옷에 운동화에 면가방을 들고 다닐 지언정 남들이 부자로 봐주기를  바라는가 보군요.
여기서 잘 사는 사람치고 티 안 나는 사람 드물어요. 제 주변엔 잘 사는 사람들은 죄다 잘 살아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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