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96f2018.05.27 12:10 어렸을때 어머니로부터 공부공부 너무 힘들게 컸어요. 그래서 애들데리고 이민와서 숙제하란말 한번 안하고 다 키웠지요 근데 둘째가 만날때마다 왜 때리면서 공부시켜주시지 않았냐고 해요. 엄마노릇 너무 게으르게 한것 같아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