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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602018.05.25 21:28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힘드신게 당연합니다. 
근데 어찌치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사람인생인데 너무 멀리보진 마시구요. 
본인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보시고 위안을 삼으세요. 
참고로 저는 땡전 한푼없이 캐나다와서 그럭저락 밥만 먹고 삽니다.  
애기랑 와이프 같이 들어와서  처음 언어가 않되는 힘든시기는 지났지만 그래도 여전히 미래는 불투명하고 그렇네요. 
만약 제가 아파버리기라도 하면 않되는데 이런 고민 가끔하지만...
희망을 꾸준히 찾고 있고 뭐던지 하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요. 
그래도 캐나다는 공기라도 깨끗하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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