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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b92018.05.18 09:13
어느 나라나 처음은 다 그래요!  인내심을 가지고 방법을 찾아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세요.  제 캐나다 친구 한국 갔을때도 아파트 구하는거 너무 힘들어 결국은 서울에 있는 내 언니가 코 싸인 하고 월세인데도 6개월 렌트비 냈어요.  은행 구좌 오픈부터 뭐 이리 저리 쉬운일이 하나도 없고 그 당시는 한국어도 하나도 못해 힘 들었지만 외국인으로 다른 나라에 정착할때 다 그렇지 하고 저랑 카톡 하면서 위로 하고.  지금은 이 친구 한국 산지 6년 되었는데 대학에 교수 일도 구하고 한국 영주권 신청할까 생각 중이고 한국말도 잘 ~ 해요.  그러면서 저랑 웃어요.  한국 사람인 나는 여기 캐나다 살고 캐나다 사람인 지는 한국에 산다고.  
지금은 많이 힘 들지만 멀리 보면 다 좋은 경험으로 남을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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