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도움이 되실 계열일지는 모르겠으나 저같은 케이스는 저도 아이티계열이긴 하나 그래픽쪽인데 영어는 사실 굉장히 못하고 단순한 스몰토크 정도되는 수준인데
한국에서 쌓은 포트폴리오로 여기에있는 회사에서 오퍼받고 한국에서오게된 케이스입니다.
캐나다에 지사를 둔 글로벌회사는 캐나다인말고도 여러나라사람들에게 좀 더 열려있는 것 같아요.
실력이 더 중요해서 그나마 좀 처음에 봐준거지 영어가 절대 중요치 않다는 말은 아녜요 ㅜㅜ
제가 그나마 드리고 싶은 말은 뭔가 실력을 어떤 결과로 보여줄 포트폴리오가 있는 직군이라면 영어가 완벽하진 않더라도 희망을 걸어볼수있다는....말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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