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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4e2018.05.11 17:18
여기서 아무리 구구절절 설명해봐야 본인 생각 바뀌지도 않음. 자기가 현실에 불만이 많으면 누가 뭔 소릴 한들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잘 모르셔서 하는 말씀이시죠? 제가 아는 사람들은 아니던데요?" 소리하면서 계속 불평만 할 거면서 묻긴 또 뭘 그렇게 끈질기게들 물어대는지.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들 많아요 그 이유는 다 제 각각이고. 개인적으로 각 나라에 가있는 재외국민 친구들이 많은 편인데 하나같이 다 힘들다고 해요 어느 나라에 있어도 어느 주에 있어도. 그리고 한국에 있는 애들은 더 못 살겠다고 아우성이고. 남한테 묻지 말고 자기 마음이나 잘 다스려요 어차피 이야기해도 듣지도 않으면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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