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e52018.05.09 23:28 집타령도 온지 얼마 안되니 하는 거임.대부분 새집도 아니라 고치고 관리하고 세금내며 현실직시.나도 5년이나 집에 돈 버리다 팔아치우니 속이 다 시원함.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