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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912018.05.07 16:58
음.... 맞는거 같아요. 부티라고 해서 여기서 뭐 명품으로 휘두르고 다닐것도 아니지만 가끔씩 인생 포기한듯한 몰골로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불어 학원 다녔을때 기억을 되살리자면 너무 포기 패션이라 그러나 그러고 다니면 약간 무시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게 비단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 동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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