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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952018.05.03 22:17
옛날 생각 나네 바로크 ㅋㅋ 자세한 사정은 모르고 한국남자랑 늙은 캐나다 남자 애랑 둘이 같이 지하에 살면서 운영하는거 같던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쪽팔린 직업이라 생각했는지 유럽 교민들도 민박집 한다고ㅎ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여권번호 막 적어가고 목욕하는거 세탁 시설쓰는거 눈치보이고(사용 가능하다고 했었음) 아침으로 베이컨 이나 계란등 기본적인 나온다고 했는데 실상은 싸구려 머핀이랑 과자부스러기. 그나마도 시간안에 안나오면 치워버리는데 머 이런게 다있나 싶었죠  거기다 지들 일정에 따라 방도 막 옮겨야함. 그냥 정말 궁금한건게 둘이 사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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