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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ef2018.05.02 01:38
솔까 퀘벡이 투자이민하기 싸서 왔던 사람들 많고 그중 80%는 타주 갔다. 그 정도 종잣돈있으니 타주가서 어찌어찌 살더라. 영주권 받아오니 애들 영어학교도 못버내서 답답해서 가는 집이 반이고.
근데 피이큐온 사람들은 타주로 반도 못가더라. 워낙 돈 없이오니 타주에 간들 집도 못사...여유자금이 없다고들.
그때부터 가는사람 뒷다마의 시작. 그리고 반복...
짠한 몬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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