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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f92018.04.26 10:00
기러기 아줌마들이 하도 부페 부페 노랠 부르니까 그렇죠...
몬트리올에 있는 수많은 맛집 레스토랑 가 봤자, 
메뉴도 못읽고, 주문도 못하고....
그러니까 먹기 쉬운 부페만 가는건데....
갔다 와서는 또 몬트리올 부페가 허접하네 뭐네 쓰레기네 뭐네....
이상한 소리들을 하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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