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f92018.04.26 10:00 기러기 아줌마들이 하도 부페 부페 노랠 부르니까 그렇죠...몬트리올에 있는 수많은 맛집 레스토랑 가 봤자, 메뉴도 못읽고, 주문도 못하고....그러니까 먹기 쉬운 부페만 가는건데....갔다 와서는 또 몬트리올 부페가 허접하네 뭐네 쓰레기네 뭐네....이상한 소리들을 하는게 문제.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