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몬트리올에서 호텔뷔페 한번도 못 가본 아줌마들이 헛소리들 해요...
뭐? 냉동식품에 쓰레기? 헛소리좀 작작 하쇼. 뷔페가 못 사는 사람들이 가는 이미지라고? 참내.... 모르면 가만히나 있던가.... 헛소리 하지 말고.
돈없고 불쌍한 기럭기럭 기럭이 아줌마들 말고,
진짜로 돈 좀 있고 먹고 살 걱정 없는 싸모님들!!
제가 좋은 뷔페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다운타운의 리츠칼튼 호텔에 있는 Maison_Boulud 뷔페입니다. 여기 한번 가 보세요.
아래에 리뷰도 미리 한번 보시구요.
가격은 $$$$ 입니다.
부페가 못 사는 사람들이나 가는 이미지라고? 하핫... 기가 막히는구만.
몬트리올에 좋은 데 많아요. 니들이 몰라서 그렇죠.
https://www.tripadvisor.ca/Restaurant_Review-g155032-d3309501-Reviews-Maison_Boulud-Montreal_Quebe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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