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 보세요. 난 아띠가 뭐하는덴지도 이번에 알았는데..아무리 익명이라도 다들 너무 한단 생각 안들어요?
이렇게 누구인지 뻔히 알만한 대상을 두고 뭐 하는거에요? 다른 글에도 답글 달았는데 제발 좀 이러지들 맙시다.
뭐 얼마나 그에게 피해를 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 글에서 그정도의 억울함 보다는 그저 한사람 놓고 씹어대는 재미에 쓰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다 같이 사는 동네에서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 이렇게 상처받은 그사람과 언제 어떻게 만나게 될지 모르는게 세상살이 아니요?
보아하니 글쓴이들중 애들도 있어보이는데 보기만 해도 부끄럽습니다. 사람하나 마녀사냥하는게 그리도 즐겁습니까? ㅋㅋㅋㅋ 이러면서.
비판과 지적이라고 보기엔 글들이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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