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한인회 등에 업고 자기사업하는 사람이에요. 교보사회에 봉사힌는것처럼 보여놓고 뒤로는 실속 챙기는... 음흉한 사기꾼. 사기는 그럻싸하게 보일 수록 확률이 높죠. 남을 속여야 돈 벌 수 있으니까!!
더 불쌍한 사람들은 이들을 옹호하는 인간들입니다. 떡국물이라도 받아먹어보려는 기생충같이 붙어서 친한척 웃고 다니는... 불쌍한...
알면서도 당하는 이 인간도 불쌍하고.. 이와 비슷한 경험하신 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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