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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12018.04.19 20:06
어느 장소나 약간 정도가 다를뿐 좋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특이한 사람이 종종 있기도 하는 사는 모습은 같습니다.  
그런데 몬트리올의 문제는 본인의 신상이 들어 나지 않는 이런 홈페이지를 통해 현지 상황을 아직 충분히 파악 하지 못한 사람들이 제한된 본인의 경험이 여기 퀘백의 전부인양 올려 놓고 비난하고 거기에 비슷한 사람들이 포인트도 잡지 못하는 거의 대부분의 인포는 맞지도 않는 댓글을 너무 쉽게 달수 있는 게 문제이지요.  긍정적인 모습은 전혀 없고 본인들의 삶이 적응시에 어려워서 그런가?...그래서 외부에 있는 분들이 몬트리올 한인 사회 정말 이상한 곳이야 라는 생각을 들게 하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2~3년 유학 온 분을 몬트리올 한인 사회라고 부를수 있나요?  잠시 몇년 거주 하는 분을 몬트리올 한인 사회를 대표한다고 말할수 있나요?   
여기 들어와서 뭔가 물어보고 댓글 다는 글을 읽어 보면 온지 얼마 안되서 정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분들이 퀘백 한인 사회를 대표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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