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좋은글도 있고 분명 섭섭한글도 있네요.^^
저는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남에게 상처주는 말. 억지로 꾸며내는서 남을 억울하게 만들면 꼭 그 댓가는 살면서 치룰꺼라 믿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겠죠.
저를 모르는데에도 저에게 힘을 주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사는구나 새삼 또 느끼게 되네요.
오늘부터 온도가 좀 올라가려나 아침이 그렇게 춥지 않네요.
따뜻한 봄은 아니지만 저에게도 친구에게도 교민분들도 마음은 따뜻한 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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