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혼자 소설 쓰고 앉았네. 남이 친구를 사귀던 말던 씹을게 없어서 이런걸 씹나요? 좋은 사람 만났다는데 응원해주고 같이 좋아해주면 될것을. 친구 만나는데 보태준거 있나요? 어떻게 꼬이고 어떠한 인성이면 이런 글들을 남기지? 이민 생활 열심히 히고 애들 다 잘 키워놓고 이제 내 시간 좀 가져보겠다는 글 안보이나요? 남의 순수한 동기를 악의 동기로 만들지 맙시다. 그리고 이렇게 깔 시간 있으면 친구랑 차나 한잔하면서 본인이 얼마나 못났는지 반성하루시간도 좀 가져보구요. 아님 친구가 없어서 잘못 된 부분을 지적 받고 개선 할수 없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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