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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a62018.04.15 21:01
저도 온지 몇년 됐지만 인성이 나뻐서 친구 없는게 아니라 거리가 멀기도하고 시간 맞추기가 어려울것 같아서 조용히 살아왔습니다. 글쓴분은 다행이 좋은 분 만나서 앞으로 룰루랄랄 지낼것 같아 제 3자로서 부럽기만한데...여기서 무슨 인성이 어쩌고. 댁은 인성이 훌륭해서 좋은 사람 만나 기뻐하는 사람한테 찬물 끼엊고 난린가요. 침구 사귈 때 한사람만 사귀라는 룰은 또 어디서 정한건가요? 상대방의 사정도 모르면서 멍멍거리고...꼴깝이아 아주. 나이값 좀 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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