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일일이 다 말씀드리는건 무리고요. 어제 이곳에서 만난분과 얘기중에 이런 모임에 대해 얘기하는중 막연하게 여름에 몇집에서 같이 고기도 구워먹으며 이런저런 얘기하며 잘지냈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글을 올린겁니다. 내 의도가 나쁜의도가 아니었음이고 저를 모르면서 인성을 들먹이는건 아무리 좋게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 친구와 협의에 글을 올린것입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서로 조심스럽게 얘기해야할 부분도 함부로 말씀하시네요. 당신의 말투 당신의 인성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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